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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을 보는 시각과 본질을 보는 시각의 차이..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

콘빽빽 2024. 11. 14. 08:38



                -이시우목사 -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상반된 시각의 차이가 있다

십자가의  형틀은
로마의 의식으로
사형수에게
지운 형틀로써
가장 극악 무도한
죄를 지은 자에게 지운
저주 받은 자가 받는
극한 형틀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세상 사람들은

예수는 자칭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참람한 말을하여

백성을 선동하는
신성을 모독하는
극악 무도한
죄를 지어서
십자가의 형틀을
지게 되었으며

그가 저주를
받게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비난하고 멸시하였다

오늘 날도
예수님에 대한
본질을 알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무조건 예수님을
비난하며 멸시하며
업신여기며 대적하며
모욕하고 미워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
예수님은
창조자시요
하나님의 독생자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시며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땅의 온 인류의
죄와 허물을 위해
즉, 나의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마땅히 죄로 형벌 받아
죽을 나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 위에서
거룩한 성체를 깨뜨셨고
거룩한 보혈을 흘리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등, 허리에는
채찍질 당하여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으며

머리엔 가시관을
씌움을 받아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으며

양 손과 발에는
쇠못이 박히어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셨으며

옆구리에는
창으로 찔림을 받아
살이 찢기고
온 몸의 물과 피를
다 흘려주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이
고난을 당하여
속죄의 피를 흘려
생명 전체를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주셨고
죽기까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 분이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인 줄을
아는 사람들은
그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게  되고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며
순전한 라드옥합을 깨뜨려
그 발에 붓고 감격의 눈물로
그 발을 씻는 헌신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스런 나라를
소망하며 거룩하고
진실된 삶을 살게 됩니다.

표면의
십자가의 모습만 보는
세상 사람들은
비방하고 멸시하고
모욕하고 천대하고
핍박하지만

십자가의 본질을
아는 성도들은
나도 십자가를
지신 주님 처럼
고통스럽고 부끄러운
십자가를 나도 지고
주를 따르며
감사하며 소망을 갖고
무지하고 완악한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도

영생을 얻은 자로
기쁨과 평안 속에
영광의 나라의
소망을 갖고
이 복음을 위해
온 세계를 향하여
생명 다하여
앞으로 전진하며
나아가는 순교적이며
희생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십자가를
어떤 사람들은
혐오스런
그림(표면)으로 보지만

성도들은
성화(본질)로 보게 됩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표면을 보는 자인가?

십자가의
본질을 보는 자인가?

요즈음
남녀노소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십자가를 목걸이로
걸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귀고리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장하는 장식용으로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사탄 마귀 악귀를
물리치는 방편으로
악한자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십자가를
목걸이로 하고 다니는
고상한 연예인들도 있고

악한자들과 함께 다니며
세상적이고 퇴폐적인
유흥업소 여인들도 있다

그런가하면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속죄의 은혜의
깊은 뜻을 깨달아 알고
주님의 큰 사랑을 입은
영에 속한 성도는

[나는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자입니다]란
믿음으로 경건한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순결한 주의 신부로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수 많은 유혹에서
자기를 지키며
주님과 함께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증명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이란 표식으로
목에 걸고 귀에 달고
다니는 거룩한 성도가 있다.

성령 안에서 만이,
그리고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만이,
십자가의 본질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십자가의
본질을 아는 자는
영광스런 천국으로 가는
생명의 길을
십자가의 다리를 지나
갈 수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 14 : 6)

십자가에 대한
표면적인 시각은
멸망의 길로 가지만

본질적인 시각은
천국의 길로 가게 됩니다

당신은
주님의 십자가를
어떻게 보는 사람인가?

간절히 바라기는
성령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부음받아
당신의 마음(영)의
눈이 밝아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영광의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며
주님의 나라의
풍성함을 보며

천군 천사와
불병거와 화염검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지키시고 있음을 보며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어

날마다 선한 싸움을
말씀의 능력 안에서
잘 싸워 승리하며
예수님의 보좌를 푯대삼아
끝까지 진력하여 잘 달리고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가족과 이웃의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몸된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함으로
주의 기쁘신 뜻을
다 이루워 드리는
값진 삶을 살아갈지라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못하리라"
(눅 14 : 2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 : 18)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 : 25)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힘차게 따름이라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 : 23~24)

주여!
날마다 나로 하여금
주님 가신 발자취 따라
십자가 앞에 나아 가도록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자신과
패역하고 악한 세상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롬2:28)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2:29)

나의 삶속에서
어떠한 환경과 조건과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의 발자취 따라
나의 십자가를 지고
저 영광스런 천국을 향해
나는 날마다 나아가리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아래 찬송을
성령이 감동된 분만
꼭 함께 불러보세요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https://youtu.be/Jmc0BZGrFhQ


♡성자의 귀한 몸 날위하여.
https://youtu.be/RbyeLcrljnQ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갑니다
https://youtu.be/Ks-Hc4k1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