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목사-고난주간 여섯째 날 금요일은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십자가의 수난의 날"입니다.*******************나와 인류를 위해주님이 대신 가신 그 길아무 죄도 흠도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간악한 인간들에게모욕과 멸시와 조롱과 희롱과 침뱉음의 수치를 당하시며옷을 벗김받는 수모와뺨때림을 당하신 곤욕과 저주의 함성의 소리를 들으며등에는 30kg이 넘는묵중한 십자가를 지시고땀과 피와 눈물을 흘리시며쓰러지고 또 쓰러지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던 만 왕의 왕이시요만주의 주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우리 시간으로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등허리는가죽채찍을 맞아 살이 찍히어 피가 흐르고머리엔 가시면류관을 쓰시어 살이 찍히어 피가 흐르고양 손과 발엔 쇠못에 박히어 살이 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