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목사 -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1,나는 누구인가?
2,내가 어디에서 왔는가?
3,내가 어떻게
살다가 가야하는가?
4,나의 길은
지금 어디쯤 왔는가?
5,나의 길은
얼마나 남았는가?
6,내가 가는
목적지는 어디인가?
7,나는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은?
1,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라
2, 내가 누구에 의하여
세상에 왔는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나를 조성하시고 선택하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귀한 자로 귀히 쓰시려고
이 시대에 복음의 사신으로
나를 우리 부모님을 통해
이 세상에 보내셨음이라
3, 나는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고
어떤 사명을 받고 왔는가?
첫째 사명은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과
내주하신 성령님께
구원의 은혜 감사하며
신령과 진리로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둘째 사명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착하게 거룩하게
의롭게 살아야하고
셋째 사명은
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아 알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택함을 받은
주의 백성들을
전도하여 구원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저들을 양육하며
주의 사랑으로
저들을 섬기는
거룩한 일을 이루는
천사가 흠모하는
사명을 받았음이라.
4, 나의 길은
어디쯤 왔는가?
나의 길은
지금 해질무렵이요
나의 삶의 열매를
추수할 때이며
영광스런 아버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까지 왔음이라
5, 나의 길은
얼마나 남았는가?
하루 한걸음씩
살아온 나의 남은 길은
일순간에 종착점에
거의 도달했으며
이제 한 뼘 길이만큼
짧은 시간이 남았을 뿐이라
6,나의 가는
길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내가 사모하는
예수님이 계신
영광의 나라,
사랑 많으신
우리 아버지집이라.
거기는
슬픔과 눈물이 없고
염려, 근심, 걱정, 고통,
아픔, 가난이 없는 곳.
악한자가 없고
거짓된 자가 없고
불의와 불법자가 없고
다툼과 전쟁이 없고
죽음이 없는 곳이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는
새롭고 영화로운 곳이라
열두 보석의
기초석 위에
성곽이 세워지고
벽옥으로
성벽이 세워지고
열두 진주문이
동서남북으로
세 문씩 있는 곳
모든 길이
유리바다와 같이
맑고 깨끗한
정금길로 되어 있는 곳
공기가
오염되지 않은 곳
맑고 깨끗한
영생수 강이
세세토록 흐르는 곳
강 좌 우편에
12달 달마다 열매맺는
영과실 나무가 있는 곳
기화 요초가
아름답게 만발한 곳
하나님과
예수님이
빛이 되시므로
해와 달과 별이
아무 쓸데 없는
찬란한 빛의 나라이다
7,나는
장차 어떻게 살게 되는가?
영광스런 천국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됨이라
하늘나라에서는
네 생물들과
24장로들과
구원받은 흰옷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군 천사들과 함께
반열을 따라 질서있게 서서
세세토록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께
온맘과 정성 다해
구원의 은혜 감사함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며
찬양을 드려 영광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한 상에서 먹고 마시며
영원히 영생하는 삶이라.
영광과 사랑과 평강과
기쁨만이 넘쳐난 곳.
저 영광스런 천국이
내가 그토록 사모하며
소망하며 달려가야할
우리 하나님 아버지집이라.
이 문제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인데도
이 물음을 깊이 생각하며
성결과 거룩함으로
충성하며 살아가는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세상에는 극소수의
사람들 뿐이라.
나와 우리 친구님들은
이 극비의 하나님의 비밀을
깊이 다 알고 있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찬송하며
생명을 다하여
이 생명의 복음을
날마다 전하는 일로
죽도록 충성하며
선한 싸움에
승리하며 살아갈지라.
누구에게나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함으로 돕고
섬기는 자로서
보람되고 가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지라
오늘도 내일도
나의 삶의 터전속에서
작고 하찮은 일에서부터
마음 모아 촌음을 아껴
선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로 다짐함이라.
영광의 아버지 집에
선한 싸움에 승리자로
영광스럽게 부름받아
주님의 보좌 앞에
이를 때까지...
말씀으로
많은 영혼을
섬기는 사역을
생명다하여 감당하리라.
이 글을 읽은
모든 친구 분들이여!
우리 함께
영광스런 아버지 집에서
감격속에 함께 찬양하며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와 함께
하루 하루
승리하며 살아가려오.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예수를 바라보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1)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https://youtube.com/watch?v=-TThFTf8AHM&si=qJ1TXrqoM4MREhDV
YouTube에서
'내 평생 살아온 길 -
https://youtu.be/9WUKtCCbQD8
YouTube에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https://youtu.be/_6Y5oUoNr9E